어제 점핑베이비 2차 광고사진 찍었답니다.
지난 겨울학기 수강 회원중에서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는데요.
역시나 2기 모델로 선발이 되었네요.
시화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수업 들은 점핑베이비 2기 모델 기랑이를 소개합니다. ^^
현재 봄학기에도 수업 듣고 있는 친구인데요~
미미엘 스튜디오 호수점에서 찍었답니다.
시크한 무션이모님을 의식한 기랑이~
기랑이가 사람보는 눈이 있어서리ㅋㅋㅋ 엄청 울었답니다.
정말 아가한테 미안했답니다.
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인데 ... 그래도 엄마가 안아주면 곧 울음을 그치고 방긋 잘 웃고...
감정조절능력도 좋은 친구였어요.
가을학기에 새롭게 들어가는 공구놀이 교구인 공구들과 종이벽돌들과도 한 컷!
제가 찍은 스냅사진이라서 완성컷은 아니지만 실제 수업교구들이 워낙 예쁘고 모델 또한 예쁘니
이번 광고사진도 잘 나올 듯 합니다.
우리 예쁜 기랑아, 수고 많이 했어요. 무션이모님도 항상 고맙습니다.
이번에 미미엘 스튜디오에서 점핑베이비 수강 회원들에게 특별히 10% 할인혜택과 8R 크림액자 서비스 혜택을 주신답니다.
와우~ 감사합니다.
무션이모님이 사진은 기가 막히게 찍는데 ...
무션이모님 말씀으로는 애들이 본인을 별로 안 좋아한대요. ^^
너무 안타까웠어요. 무션이모님 별칭이 왜 무션이모님인 줄 아시겠죠?
무지개놀이 무지개볼 배경으로 한 컷 찍고 나무놀이 한 컷 찍고...